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Fate/hollow ataraxia (문단 편집) == 시스템 == 전작과는 달리 별도의 루트가 따로 존재하지 않는다. 게임을 얼마나 진행했는가에 따라 달성률을 %로 매겨주며 게임 자체가 상당히 유저한테 친절하게 구성이 되있어서 엔딩은 쉽게 볼 수 있다. 딱히 100%를 채우지 않아도 일단 스토리 흐름을 따라서 엔딩을 본 뒤에는 [[Fate/stay night|전작]]처럼 배경화면과 BGM이 바뀐다. 다만 이렇게 될 시 Eclipse에서 '''마지막 후일담이 나오지 않아서'''(바제트, 카렌 관련 후일담이 안나온다.) 뒷맛이 상당히 찝찝하다. 엔딩 다 보고 난 뒤에 후일담도 없고 97~99%대에 멈춰 있는 달성률을 보면 아무래도 불편한 감이 없잖아 있는데다 이 상태에서 100프로를 찍으려면 온갖 선택지를 다 찍고 스킵을 하면서 클리어하지 않은 선택지를 찾아내야 하는 번거로움이 생기기 때문에 가급적이면 깔끔한 마무리를 위해 모든 선택지를 찍어서 달성률 100%를 채워주는게 좋다. 물론, eclipse까지 모조리 다 클리어해야한다. 이벤트의 경우 스토리에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 !이벤트와, 스토리와는 큰 상관이 없는 NEW이벤트 2종류가 있다. 다만, NEW이벤트를 진행해야 !이벤트가 발생하는 경우도 있으므로 NEW이벤트도 결코 무시할 순 없다. 달성률 100%을 위한 짤막한 팁은, 그냥 NEW이벤트를 전부 몰아본 다음 !이벤트를 진행하는것. NEW이벤트를 진행해야 !이벤트가 발생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이기도 하고, NEW이벤트 자체가 상당히 재미있는 일상 에피소드들도 많기 때문에 스토리의 흐름도 따르면서 천천히 즐기고 싶으면 NEW이벤트부터 몰아서 보는 것이 좋다. 한가지 예외로 합숙 직후 카렌을 만나는 장면에서의 선택지이다. 카렌을 본 직후 '쫓아간다', '쫓아가지 않는다'의 두 선택지가 나오는데, 쫓아간다의 경우 메인 스토리 진행을 나타내는 !로 표시되고, 쫓아가지 않는다의 경우엔 단순 이벤트를 나타내는 NEW로 표시되어 있다. 100%를 찍기 위해서는 후자를 선택해야 하는것이 아닌가 싶겠지만 전자를 선택하게 될 경우 다시는 합숙을 선택하지 못하게 될 뿐이므로 후자를 굳이 선택하지 않아도 100%를 달성할 수 있다. 참고로, '쫓아가지 않는다'를 선택할 경우엔 전자를 선택했을 때와는 다르게 다시 10월 9일 밤에서 합숙한다는 선택지를 골라 합숙을 할 수 있으므로 메인 스토리 진행에 문제가 생기는 것은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달성률에 따라 오프닝이 나뉘는 것이 아닌가 생각할 법도 하지만 전혀 관련이 없다. 달성률은 선택지가 얼마나 남았는지를 나타내는 척도에 가깝다. 두 번째 오프닝은 마지막 4일째 밤 류도우사 합숙 이벤트에서 에미야 시로가 [[카렌 오르텐시아]]와 함께 잔해들과 싸운 후 메인화면에서 START를 누르면 재생된다. 본편 스토리에선 [[카렌 오르텐시아]]와의 [[H신]]이 발생. [[세이버(5차)]], [[라이더(5차)]], [[마토 사쿠라]], [[토오사카 린]]과의 H신은 타이틀 화면에 있는 Eclipse 항목을 선택하면 볼 수 있다. 미니게임인 [[좌충우돌 화투 여행기]]와 [[풍운 이리야성]]은 일품. 생각 이상으로 높은 퀄리티와 완성도를 자랑한다. 이 밖에도 게임을 진행할수록 다른 만화 작가들의 축전이나 월페이퍼가 special 항목에 추가되며 잠깐의 소소한 재미를 즐길 수 있는 신사 토오사카도 있다. 참고로 만약 토오사카 신사의 소지금이 '''50만 이상'''이 된 다음 게임을 종료할 경우, [[버그]]가 발생해 해당 티켓이 초기화된다. 발생 원인은 불명. 어지간히 운수 뽑기를 하지 않으면 걸릴 일은 없는 버그니 특별히 신경쓸 필요는 없고, 그냥 그런 버그가 있다는 것 정도만 알아두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